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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차량 관리 팁: 침수 예방부터 와이퍼 관리까지자동차&모빌리티 2025. 7. 23. 07:00
장마철 차량 관리 팁: 침수 예방부터 와이퍼 관리까지
차 타고 출근하려는데 갑자기 폭우? 장마철 차량 관리는 단순 세차가 아닙니다. 침수부터 시야까지, 제대로 챙겨야 안전합니다.

장마철 차량 관리 팁: 침수 예방부터 와이퍼 관리까지 올해도 어김없이 시작된 장마, 저는 첫 주차 침수 사고 이후로 이맘때가 되면 무조건 차량 점검 리스트부터 꺼내듭니다. 비 맞는 건 괜찮지만, 침수되면 보험 처리부터 감가까지 골치 아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게다가 비 오는 날은 시야 확보도 어렵고, 실내 습기 때문에 곰팡이까지 생기기 쉬워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장마철에 꼭 필요한 차량 관리 팁을 침수 예방, 시야 확보, 실내 케어까지 세분화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목차
장마철 침수 사고, 이렇게 예방하자
장마철 차량 관리의 핵심은 단연 ‘침수 예방’입니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저지대 도로는 폭우 한 번에 순식간에 잠길 수 있죠. 저는 실제로 예전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이 반쯤 잠기는 피해를 겪은 적이 있었어요. 그때 이후로 장마 예보만 들리면 자동으로 아래 수칙부터 체크합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생명을 구하는 리스트입니다.
시야 확보의 핵심, 와이퍼 점검 요령
비 오는 날 운전의 가장 큰 적은 '시야 불량'입니다. 아무리 좋은 차도 와이퍼가 흐리면 사고로 직결되죠. 특히 여름철 고온에 고무 날이 딱딱해지거나 갈라지면 물자국이 그대로 남습니다. 아래 표로 와이퍼 교체 시기와 관리법을 정리해봤어요.
구분 점검 주기 관리 팁 고무 블레이드 상태 3~6개월 손톱으로 눌러 탄력 확인, 균열 있으면 교체 닦임 상태 매월 물이 남거나 줄무늬 생기면 바로 교체 워셔액 작동 여부 매주 투명 유리 세정액으로 항상 보충 미끄럼 방지: 타이어 & 브레이크 체크
젖은 노면은 제동 거리를 2배 이상 늘립니다. 타이어가 닳거나 공기압이 낮으면 수막현상이 쉽게 발생하고, 브레이크도 반응 속도가 늦어지죠. 다음 리스트는 장마철 전에 꼭 체크해야 할 타이어·브레이크 점검 항목입니다.
- 타이어 트레드 깊이 3mm 이하라면 즉시 교체
- 공기압은 제조사 권장값 이상으로 유지
- 타이어 측면 크랙·불룩 현상 여부 확인
- 브레이크 패드 잔량 3mm 이하 여부 점검
- 제동 시 떨림, 소음 발생 시 즉각 점검
실내 습기 제거와 곰팡이 방지법
장마철에는 차량 내부에 습기가 차기 쉽고, 이로 인해 곰팡이나 악취가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매트나 트렁크 아래 습기가 쌓이면 눈에 띄지 않아 방치되기 쉽죠. 저도 예전에 매트 아래 곰팡이가 피어나는 바람에 탈취제로도 해결이 안 돼 고생했어요. 아래 방법을 미리 실천해보세요.
- 비 오는 날 주행 후엔 에어컨으로 실내 습기 제거
- 매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탈거 후 건조
- 제습제나 신문지를 발 아래, 트렁크에 배치
- 환기 모드로 창문 살짝 열고 보관도 효과적
- 가죽시트는 수건으로 수분 제거 후 전용 클리너 사용
장마철 점검 항목 & 비용 비교표
정비소를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장마철 전후로 꼭 점검해야 할 항목들을 정리해보세요. 비용 부담 없이 셀프로 가능한 것들도 많답니다.
점검 항목 권장 주기 예상 비용 자가 여부 와이퍼 교체 6개월 1~2만원 가능 타이어 점검 매월 무상 가능 브레이크 패드 점검 6개월~1년 2~5만원 불가능 실내 제습 관리 상시 0~5천원 가능 자주 묻는 질문(FAQ)
Q 장마철 지하주차장에 주차해도 괜찮을까요?저지대 지하주차장은 침수 위험이 높습니다. 장마 예보가 있거나 비가 많이 오는 날은 가급적 지상 주차를 권장해요. 불가피할 경우, 차량 대피 장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Q 침수된 차량은 바로 시동 걸어도 되나요?절대 금물입니다! 시동을 걸면 전기·전자 부품이 추가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 보험사 견인을 요청하고, 정비소에서 침수 범위와 상태를 정확히 확인해야 해요.
Q 와이퍼는 꼭 교체해야 하나요?물자국이 남거나 줄무늬가 생긴다면 무조건 교체하세요. 시야 확보는 안전의 기본이며, 저렴한 부품이지만 생명과 직결됩니다.
Q 타이어 트레드 깊이는 어떻게 확인하나요?일반적으로 100원짜리 동전을 트레드 홈에 꽂아 이순신 장군의 '이마'가 보이면 교체 시기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타이어 옆면의 마모 한계선을 참고하세요.
Q 차량 내부에 물비린내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매트 아래에 습기가 차 있거나 곰팡이가 피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매트를 탈거해 건조시키고, 필요시 실내 탈취·살균제를 사용하세요. 습기제거제를 함께 비치하면 예방에도 좋아요.
Q 장마철에 차량 세차는 필요 없나요?오히려 자주 해주는 게 좋아요. 빗물 속 이물질이 차체에 붙으면 도장면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하부 세차로 흙탕물, 염분 제거는 꼭 챙기세요.
마무리 & 태그
장마는 늘 찾아오지만, 그 피해는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줄일 수 있어요. 저도 예전엔 ‘비 좀 맞으면 어때’ 했지만, 침수 한 번 겪고 나서는 시야 확보, 타이어 점검, 실내 습기 제거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게 되더라고요. 여러분도 이번 장마철, 내 차를 위한 작은 관리 하나가 안전과 직결될 수 있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혹시 여러분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시면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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